직쿠 (직접구운 쿠키)

 

오늘은 환자분이 직접 쿠키를 구워 오셨어요~ 이럴땐 지친 심신이 세로토닌으로 정화되는 느낌입니다.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~ ^^

'Dr QL 이야기 > 진료실 및 일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남편의 사랑  (0) 2018.05.25
너무 더워요....ㅜㅜ  (0) 2017.07.23
긴장, tension  (0) 2017.06.13
실용지능  (0) 2017.06.11
환자의 눈물  (0) 2017.05.25

이 글을 공유하기

댓글

Designed by CMSFactory.NET